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도의회 예결특위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제출한 제1회 추경예산안
가운데 시설관리비를 포함한 26억원을 삭감했고
청소년 미래 도전 프로젝트 등 4억원은 증액해 본회의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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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은 지난 달부터 남은 음식물을
사료로 쓰는 도내 8개 양돈농장에
15일 단위로 생석회를 공급하고
매주 수요일마다 축협 공동방제단의
소독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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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송원대 선박 유물이 대량으로 발견된
신안 증도 앞바다에
청자화병 모양의 해상 부표가 설치돼
발굴 기념비와 함께 역사적 발굴장소 이정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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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학연합 창업기술지주와 컨서시엄을 구성하고,멘토를 추가 확보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본격적인 멘토링 지원에
나섭니다.

지금까지 간추린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