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5일) 치러지는 2019년도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8급과 9급 천4백52명을 선발하는 전남에서는
만 2천12명이 응시한 가운데
목포와 순천.나주등 3개 시,21개 고사장에서
시험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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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관광객 6천만명 시대를 열기위한
전남관광 비전 선포식이 오는 20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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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오는 2천22년까지 480억 원을 들여 조성 예정인 남도의병 역사공원의 용역을
진행중인 가운데 해남군이 건의문을 내고
유치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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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포면 원산리에
거점소독시설을 마련하고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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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학교급식에 GMO 콩이 들어가는
식재료로 쓰이지 않도록 차액을
식재료 구입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지원 대상 식재료를 옥수수콘과
식용유까지 확대해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