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의 프로 모터스포츠 경기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이
오늘 개막돼 3일간 영암 F1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상위 클래스이자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경주인 ASA6000을 비롯해
투어카 레이스인 GT클래스와 BMW M 클래스등
5개 클래스에 96대 참가해 경주를 벌이며,
일반인은 결승전이 펼쳐지는 모레(16일)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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