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에서 상하이와 마카오,
블라디보스톡 등 10개 국제노선을
운항중인 제주항공은 오는 8월
중국 장가계와 연길에 신규 취항을 준비하며
무안공항 거점 국제노선 확대 전략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베트남 항공 등이
부정기 운항을 하고 있는
무안공항은 제주항공이 국제 정기노선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