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완도군 보길도 중리 해수욕장 앞 해상을
지나던 9.77톤급 양식장 관리선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완도해경은
양식장관리선 배터리 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선장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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