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다음달(7월)부터 군청 민원실과
9개 읍면사무소 민원부서의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행합니다.

현재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담양군은 시행,완도와 구례군이 도입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점심시간 휴무제는
민원부서 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조치지만
점심시간에 민원을 볼 수 없게 된
주민 불편과 불만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