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재배농민을 돕기 위해
주산지인 무안지역 유관기관단체들이 양파
팔아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체국 홈쇼핑에서 3백 톤의 판매협약을
맺었고 무안군청 직원이 31톤,
교육청과 경찰서,군부대 등 유관기관이
2백 톤을 이달말까지 팔아주기로 약속했으며
매월 양파데이를 지정해 소비운동을
확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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