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던 김철주 전 무안군수가
형기만료 5개월을 앞두고 가석방됐습니다.
김 전 군수는
승진 청탁명목으로 금품을 받고
용역비 지급 등의 편의를 댓가로 업체로부터
2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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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9-05-31 21:13:21 수정 2019-05-31 21:13:21 조회수 2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던 김철주 전 무안군수가
형기만료 5개월을 앞두고 가석방됐습니다.
김 전 군수는
승진 청탁명목으로 금품을 받고
용역비 지급 등의 편의를 댓가로 업체로부터
2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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