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의 경륜과 능력을 활용해 일자리로
연결하는 고령자 친화기업 공모사업에
방앗간과 카페를 각각 운영하는
곡성 시니어클럽과 담양 힐링 스토리 2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들 고령자 친화기업은 각각 1억 원의
사업비와 경영컨설팅을 지원받는데
이로써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
전남지역 고령자 친화기업이 4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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