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찰서는
해남군 문내면의 한 선착장에서
자살의심 실종자가 발생해 수색에 나섰지만
기상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해경이
CCTV 등을 분석한 결과 42살 신 모씨는
지난 23일 오후, 차를 타고 선착장에 도착한 뒤
해상에 투신했으며 진도대교 방향으로
떠내려가는 모습이 영상에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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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9-05-27 21:13:32 수정 2019-05-27 21:13:32 조회수 2
완도해양경찰서는
해남군 문내면의 한 선착장에서
자살의심 실종자가 발생해 수색에 나섰지만
기상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해경이
CCTV 등을 분석한 결과 42살 신 모씨는
지난 23일 오후, 차를 타고 선착장에 도착한 뒤
해상에 투신했으며 진도대교 방향으로
떠내려가는 모습이 영상에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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