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6시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고구마 가공저장 창고에서 불이 나
8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난 창고는 조립식 건물이어서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겼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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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9-05-23 21:13:27 수정 2019-05-23 21:13:27 조회수 1
오늘 저녁 6시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고구마 가공저장 창고에서 불이 나
8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난 창고는 조립식 건물이어서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겼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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