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도서와 농어촌 면소재지 학생과
교직원 7천여 명이 오늘 저녁 광주에서
KIA타이거즈 대 롯데전 프로야구 단체관람에
나섰습니다.
오늘 프로야구 경기에 앞서
진도 의신초등학생 18명의 애국가에 이어
장석웅 교육감의 시구, 신안 하의초
정귀성 어린이의 시타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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