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농촌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모으고있습니다
전라남도에따르면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한달째인 지난 15일까지
일반 신청자 286명등 단체 포함 모두 426명이
신청했으며,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7%,
영남권등이 43%를 차지했습니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30개 마을 가운데
신안 청푸름농촌교육농장에 가장 많은 46명이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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