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저녁 9시 36분쯤
해남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54살 A 씨가 50살 B 씨가 운전하던 차량에
치였습니다.
이어 도로에 넘어진 A 씨를
옆 차선에서 주행중이던 또 다른차량이
치고 달아나 A 씨가 숨졌습니다.
2차 사로를 낸 76살 C 씨가 만 하루 만에
자수함에 따라 경찰은 C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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