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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대교 개통' 노정상 이권 다툼 경찰 내사

김양훈 기자 입력 2019-05-16 21:13:55 수정 2019-05-16 21:13:55 조회수 1


천사대교 개통으로 신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암태 등 관광버스 주차장에서
노점상들 간에 자리와 이권 다툼으로
폭행사건 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최근 폭행신고가 들어와 가해자와 피해자 등을
상대로 1차 조사를 마쳤고 관광버스 주자창
이권 다툼에 노점상들이 아닌 조직적인 집단이
개입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내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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