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박상기 법무부 장관을 만나 범죄피해
트라우마 통합지원기관인 '스마일센터'를
섬이 많아 범죄예방에 취약한
전남에 설립해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서울과 부산.광주 등
전국 14곳에 운영중인 스마일센터는
강력범죄 피해자와 가족의 회복을 돕기위해
전문적 심리치료와 법률적,경제적 지원을
하는데,스마일 센터가 없는 전남에서는
광주 스마일센터를 이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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