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13)
전남테크노파크에서 개최된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여수산단 기업들의 오염 배출 조작에 대해
앞으로 구조적인 폐단을 발본색원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히 조치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오는 9월 순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시.군 단위에서는 전국 최초로 열리는 행사라며
전남의 새천년 비전이 담긴
유의미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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