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는 오늘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네번째 현장투어로 완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 인근에
건립될 예정인 해양치유센터를
해양관광산업의 블루오션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또
천 원 여객선 도입을 위한 국비지원을
해양수산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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