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경찰서는
황금박쥐 조형물을 훔치려한 3인조 절도범들
가운데 그동안 검거되지 않았던 49살 A 씨를
특수절도 미수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3월 15일 새벽, 함평생태전시관에 침입해
80억원 상당의 황금박쥐 조형물을 훔치려다
경보장치가 울리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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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9-05-09 08:04:11 수정 2019-05-09 08:04:11 조회수 2
함평경찰서는
황금박쥐 조형물을 훔치려한 3인조 절도범들
가운데 그동안 검거되지 않았던 49살 A 씨를
특수절도 미수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3월 15일 새벽, 함평생태전시관에 침입해
80억원 상당의 황금박쥐 조형물을 훔치려다
경보장치가 울리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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