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지난 2월부터 두달 동안
공공과 민간 시설물 6천 499곳을 대상으로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25%에 달하는 천6백여건에서 이상이
발견됐습니다.
특히 이번 진단에서는 구례 화엄사와
강진 향교 등 문화재 6곳과 농업용
저수지 4곳이 정밀 진단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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