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과 학벌 없는 사회 시민모임'은
나주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임직원 자녀가
나주시에 거주할 경우 특수 목적고인
전남외국어고와 전남과학고에 정원 외 10%까지 입학을 허용하는 것은 지나친 특혜라며
인권위 진정과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혁신도시 지원 특별법 등을 근거로 도입한
제도였다며,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된 만큼
내년까지 지원 제도 폐지 여부를 검토해
그 결과를 2021학년도부터 적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