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임자도 주민과 사회단체들이
아프리카 우간다 학생들을 돕기위해
가방과 운동화,옷 등 기부 운동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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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 직원들이
사상 유례없는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이재민을 돕기위해 549만7천 원의
성금을 모아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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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도내 3백여 곳의 주민센터 가운데 컴퓨터와 프린터가 없는
목포 용당1동 주민센터 등 2백10여 곳에
3억6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정보화 기기를 올해 안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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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신용 하위등급의 소상공인등에게
내일(5월)부터 신용보증 수수료를 지원합니다

신용보증 수수료는 신용등급과 보증금액,
보증기간등에 따라 연간 1점5%이내에서 차등
적용되는데,전라남도는 누구나 연 0점8%
고정으로 수수료를 부담하게하고 나머지
0점7%를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