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내일(27일) 목포-부산간
388킬로미터를 하루에 한번 오가는 무궁화호
느림보 열차 체험에 나섭니다
이번 체험은
목포에서 광주 송정간 호남선 2단계
2023년 개통 촉구와 경전선 전철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위한 것으로,
김영록 지사는 민원메신저 등
도민 170명과 함께 42개역을 정차하면서
6시간 33분을 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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