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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대흥사를 관광벨트 거점으로"(R)

박영훈 기자 입력 2019-04-24 21:15:00 수정 2019-04-24 21:15:00 조회수 1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두번째 현장투어로 대흥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세계적인 관광지로 키워가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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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는 학교 시설비 400억원, 연간 운영비
50억원이 들어가는 가칭 에너지 과학 영재학교 설립보다는 기존의 나주 전남과학고와
도교육청 산하 영재교육원 등을 활용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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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는
무등록 직업소개소, 불법체류자 고용주,
불법 체류 외국인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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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가
도입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도제학교 발전지원단'을 구성해 유관기관,시민단체와 함께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전남에는 2014년 도입돼 현재 15개 학교
504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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