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경남교육청이 20년 전 봉인한
타임캡슐을 다음달 21일 담양 교육연수원
앞마당에서 개봉할 예정으로
현재 33세로 추정되는 당시 참가 초등학생
찾기에 나섰습니다.
1999년 5월 당시 전남 559명,
경남 513명 등 천 72명의 초등학생들이
성명, 생년월일, 자기소개, 장래희망,
20년 후의 나의 모습 등의 글을 작성해
타임캡슐에 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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