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목포.해남.영암 지역을 비롯한
전국 5개 지역의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지정
기간을 오는 2021년 5월 28일까지
2년 연장했습니다.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은
특정지역의 산업이 심각한 위기에 빠질 경우
자생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특별 지원을 하기위해 지정되는데,
지난해 5월29일 지정된 이후 전남서남권에는
천864억원이 지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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