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진 백운동 원림의 국가지정문화재
제115호 명승 지정 기념식이 오늘
열렸으며,강진군은 오는 5월26일까지
한달간을 명승 방문의 달로 정해 운영합니다.

◀ＩＮＴ▶정재숙 문화재청장
[ 앞으로 강진의 월남사지라든가 이지역에 여러 문화재들을 생생활용이라든가 이런 활용사업에 많은 도움을 드려서 특히 강진은 남도답사 1번지 아닙니까? 새로운 부활에 그러한 관광 명소를 만들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전라남도와 농협전남본부 사회적기업협의회
등은 오늘 업무협약을 맺고
목포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판매하고
연내에 나주와 순천농협에도 매장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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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풍경길 만들기의 하나로
음악분수와 미디어파사트 등 야간 볼거리를
새로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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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한전공대 예정지 등
68곳,88제곱킬로미터를 드론으로 촬영해
정책수립과 민원업무,아름다운 섬 홍보등에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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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재단은
중국인 1인 크리에이터 왕홍과 함께
근대역사문화자산, 유달산 등 영상콘텐츠
'찾아라 보물선'을 제작해 유튜브로 전세계에
송출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