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소식입니다.

2019년 이북도민 전라남도 망향제가 오늘(22)
1세대, 2세대 실향민과 북한이탈주민
4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포 노을 공원
망향탑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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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트랙터 북한 보내기 운동본부는
전남지역에서 지난 연말 부터 모급을 시작해
지금까지 트랙터 15대를 마련하고,
오는 25일 전남도청에서 출정식을 갖고
다음 날인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집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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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가까워서 좋은' 무안공항 이용객은
24만 9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1만 2천여명에 비해 2점2배 이상 늘어
현 추세대로라면 올해 백만명 돌파는
무난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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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24일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후 7시30분부터
연극 '페리클레스' 공연 영상을 대형스크린으로 무료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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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개막하는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
대회장에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주승용 국회부의장과 정동영 민평당대표는
공동 명예대회장으로 각각 위촉됐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