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젯(21) 밤 10시쯤 영암방조제 인근 해상에서
불법어구를 이용해 불법 조업한 63살 김 모씨를
적발했습니다.
목포해경은
야간 취약한 시간대를 틈타
불법어구와 뜰채 등을 이용한 실뱀장어 조업이
성행하고 있다고 보고 지속적인 단속과
계몽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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