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신북·시종·군서·학산면 등
4곳의 공설묘지에 대해 재개발 사업을 통해
자연장 등 자연 친화형 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영암지역 4개 공설묘지는
일부가 가득 차는 등 공설묘지로써
기능을 상실했고,
영암군은 주민 설명회와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을 통해
국내 선진 장사시설에 버금가는
공동체 공간으로 공설묘지를 재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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