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후 4시 50분쯤
무안군 운남면의 편도 1차선 도로
에서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83살 A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무안경찰서는 목격자와
주변 cctv 등을 분석하고 있으며
A 씨가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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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9-04-22 08:04:48 수정 2019-04-22 08:04:48 조회수 1
어제(21일) 오후 4시 50분쯤
무안군 운남면의 편도 1차선 도로
에서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83살 A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무안경찰서는 목격자와
주변 cctv 등을 분석하고 있으며
A 씨가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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