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한국관광공사는
'2019 봄 여행주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목포 '레트로 여행'과 순천의‘남도의 봄,
피크닉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레트로 여행'은 목포 서산동 연희네 슈퍼와
근대역사문화관 일원에서 의상실,
사진관, 음악다방, 도시락 체험 등
근대 관광자원을 연계하고
‘남도의 봄, 피크닉 여행’은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꽃밥 도시락과 꽃차’를
만들어 즐기는 봄꽃 여행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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