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 2차년도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특수상황지역인 목포와 여수.
무안에 203억원,성장촉진지역인 신안과 완도
해남 등 8개 군에 429억원을 투입해
소득증대.일자리 부문과 주민정주여건 개선 등
6개 부문 14개 분야,32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기로하고,사업장 현장점검을 통해
조기 준공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제 4차 도서종합개발 사업은 지난해 시작돼
오는 2027년까지 시행되며.전남의 경우
7262억원이 투입돼 198개 섬에서 680건의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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