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를 끼우지않는 '걸낙'어법으로
이뤄지는 흑산도 홍어잡이 어업을
올해 국가중요 어업유산으로 지정받기위해
전남도가 이달 중 해양수산부에
지정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현재 신안 흑산도에서는
6척의 홍어잡이배가 조업해 연간 2백톤이내의 홍어를 잡고있으며,국가중요 어업유산으로
지정되면 3년동안 7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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