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림오케스트라와 416합창단 등
천여 명은 오늘(12) 세월호 선체 앞에서
'아이들이 안전한 세상'을 위한 음악회를 열고,
유가족과 시민들을 초청해 10여 곡의
세월호 추모곡을 합창, 연주했습니다.
목포신항에서는 내일(13) 오전 11시
목포지역 학생 추모식이, 오후 2시에는
'기억하라 행동하라'를 주제로 한
다짐대회가 진행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