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내
고형폐기물 열병합 발전소 문제가
또다시 난항에 빠졌습니다.
나주 SRF 민관거버넌스는
학부모들이 자녀 등교를 거부하고 반대집회를 여는 등 반발하면서 오는 25일
합의안 도출 회의를 연기했으며,
향후 일정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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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9-04-12 21:14:56 수정 2019-04-12 21:14:56 조회수 2
나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내
고형폐기물 열병합 발전소 문제가
또다시 난항에 빠졌습니다.
나주 SRF 민관거버넌스는
학부모들이 자녀 등교를 거부하고 반대집회를 여는 등 반발하면서 오는 25일
합의안 도출 회의를 연기했으며,
향후 일정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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