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 오전 7시 44분쯤
영암군 신북면 도로에서 40살 김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군내버스를
들이받아 승객 등 1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신호대기중이던
버스를 추돌한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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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9-04-10 21:15:26 수정 2019-04-10 21:15:26 조회수 1
오늘(10) 오전 7시 44분쯤
영암군 신북면 도로에서 40살 김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군내버스를
들이받아 승객 등 1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신호대기중이던
버스를 추돌한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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