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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급식 완도산 해조류 공급(R)

박영훈 기자 입력 2019-04-05 21:14:58 수정 2019-04-05 21:14:58 조회수 1

오늘의 간추린소식입니다.


서울시가 완도군에서 생산되는 해조류를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 등
공공급식용으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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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5,230억 원을 확정하고,
사회복지 보건분야와 농림해양수산,
국토지역개발분야 등에 예산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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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이 달의 자랑스런 농협인 상으로
농협나주시지부 이상진 지부장과
영암농협 김원식 전무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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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국제해조류박람회 주제관으로 사용한 해조류센터 4층에 특산품 홍보관을 마련하고
지역 업체와 개인이 가공·제조한 특산품
111종을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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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전남서부지구는 오늘
영암에서 연차대회를 갖고
서부권 복지시설 6곳에 장애인 이동용 차량을 각각 기증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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