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사랑의 집 고치기 운동의
하나로 장애인 가족들에게 새집을 선물하는
입주식을 열었습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2005년부터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의 낡은 주택 배관이나 보일러를
고치고 바꿔주는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고 오늘(4일)
무안군 운남면에서는 장애인 가족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9천만원을 들여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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