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영암왕인문화축제가
백리 벚꽃길로 유명한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내일(4일) 개막해 나흘간 계속됩니다.
내일(4일) 왕인박사 춘향제를 시작으로
일본, 루마니아, 페루 등 12개국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MBC 개막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축제기간동안 한시백일장과 문화페스티벌이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계속됩니다.
또 벚꽃이 만개하는 주말에는
백리 벚꽃길 감성콘서트가 열리고,
축제 마지막날인 일요일에는 축제의 백미인
왕인박사 일본가오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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