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전남교육박물관 부지가 함평 엑스포 공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전남도의회 김경자 의원에 따르면
최근 전남도교육청은 교육박물관
설립추진위원회를 갖고 최종 입지를
함평 엑스포 공원으로 확정했습니다.
가칭 전남교육박물관은
부지 면적 만4천㎡, 건축 총 면적 5천㎡ 규모로 사업비는 백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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