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소식입니다.

목포 유달동 대반마을이 생활여건 개조사업인 '새뜰마을'에 선정돼 오는 2022년까지
4년 동안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집수리 지원 등 5개분야 19개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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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섬관광 활성화 심포지엄을 가진
전남도는 오는 2천 26년 국제섬박람회 개최와
섬 관광 특구 3곳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목포신항 크루즈 부두 개발도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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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자연재난 특별교부세 99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나주 영산대교 등
재난 위험시설물의 보수,보강 작업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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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교육청이 이달 말까지 기초학력
3개년 종합 대책 수립에 나선 가운데
장석웅교육감은 "기초기본 학력은
중요한 사안"이라며 일선학교와 교육청 차원의
현장 맞춤형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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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하당 청소년문화센터가
북카페와 동아리실, 강의실, 다목적홀 등을
갖추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