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에
전국 20곳 가운데 전남에서는
강진,무안,영광,장성군이 선정됐습니다.
강진군은 체험 관광상품 기반 구축,
무안군은 농산물 기반구축,
영광군은 찰보리산업 플랫폼 구축,
장성군은 치유상품 육성사업으로
오는 2022년까지 4년 간 70억원씩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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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19-04-01 21:14:24 수정 2019-04-01 21:14:24 조회수 2
올해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에
전국 20곳 가운데 전남에서는
강진,무안,영광,장성군이 선정됐습니다.
강진군은 체험 관광상품 기반 구축,
무안군은 농산물 기반구축,
영광군은 찰보리산업 플랫폼 구축,
장성군은 치유상품 육성사업으로
오는 2022년까지 4년 간 70억원씩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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