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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사라지는 섬 문화자원 기록으로 남긴다

입력 2019-03-25 21:14:30 수정 2019-03-25 21:14:30 조회수 1


전남문화관광재단은 공모를 통해
미디어 교육협동조합과 해치를 운영 단체로
선정해 완도 소안도와 신안 비금도 주민들의
삶을 기록하고 촬영해 자료집 '섬 꽃 들'과
비금도 짠내 가득한 세월을 출간했습니다.

사라져가는 섬 문화자원을 기록을 남기는
사업을 하고있는 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5월부터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온 섬 주민 9명의 삶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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