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알려진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늘 개막해
나흘동안 공연과 체험,전시 등
70여 가지의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됩니다.
고군면 회동마을에서 의신면 모도까지
2점8킬로미터의 바다가 폭 40미터로
열리는 바다갈라짐 현상은
오늘은 오후 6시, 내일은 6시40분,
모레는 오전 6시50분과 오후 7시10분,
축제 마지막날인 24일에는 오후 7시50분에
각각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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