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본 교토와
건국 등 재일동포 민족 학교, 민족학급 교사와 강사 등 40여 명이 오는 23일부터 나흘동안
광주 전남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일본 오사카 한국교육원에 따르면
재일동포 교사들의 모국 연수 방문지는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와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공생원·
근대문화 역사관, 진도 우수영,
광주 학생독립운동 기념탑 그리고
국립 5·18 민주묘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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