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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제로화 자정결의대회 한달 연기

입력 2019-03-21 08:04:15 수정 2019-03-21 08:04:15 조회수 1

오는 22일로 예정됐던 해양쓰레기 제로화
선언을 겸한 자정결의대회가
다음달 24일로 연기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2일이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개최기간과 겹친데다,일본 순방중인
도지사의 참석도 물리적으로 어려워
해양쓰레기 제로화 선포의 상징성과 중요성을 감안해 다음달 24일 원래 개최 장소인
고흥 녹동항에서 열기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행사 개최 전까지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위한 실행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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