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목포와 영암지역은 조선업종이 위기업종으로
지정된 지난 2016년보다 상시 고용인원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대불산단의 수출도 전년보다 100만 달러가
줄어들었다며 오는 5월 3일이면 1년 지정이
끝나는 고용위기지 지정 기간을 연장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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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노르딕 워킹,필라테스 등
올해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오는 4월 5일부터 시작해 6월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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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과 25일 이틀간 진행되는 목포시의회
시정질의에는 최홍림, 김귀선, 박용식, 박용, 김오수, 백동규, 김근재 의원이 참여해
해상케이블카와 슬로시티 지정,
삼학도 복원화,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청년정책 등을 물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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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열리는 해남 달마고도
힐링축제에서는 17.4km 달마고도 걷기와
숲속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행사 전날인 29일에는 황지우 시인의
초청 강연도 마련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