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4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21살 백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32살 전 모씨가 몰던 레미콘 차량이 부딪혀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