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알려진
제41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나흘동안 회동마을 일대에서
열립니다.
2점8킬로미터의 바닷길이 폭 40미터,
한 시간 가량 열리는 시간은 개막일인
21일엔 오후 6시 , 22일에는 6시40분,
23일에는 오전 6시50분과 오후 7시10분으로
예상됩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올해로
6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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